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간론파 -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-/챕터 5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첫번째 결말로 흘러가 쓰레기장으로 떨어진 나에기를 구하러 키리기리가 쓰레기 속에 숨어 들어온다. 키리기리는 먼저 나에기를 몰아넣은 것을 사과한 후, 나에기에게 흑막의 목적[* 원래 흑막은 나에기를 죽인 뒤 나에기의 학급재판을 열어 키리기리를 제거하려고 했다. 그날 밤 나에기가 목격한 것이 바로 이것. 그러나 키리기리의 저지로 나에기를 죽이는 데에 실패하자 차선책으로 이쿠사바 무쿠로의 학급재판을 연 것이었는데, 나에기가 학급재판의 부당함을 지적하자 나에기 역시 위험하다 판단하고 룰을 깨면서까지 처형하려 한 것이었다. 키리기리는 이를 두고 흑막도 궁지에 몰려있다고 판단한다.]과 자신의 이야기를 해준다. 이때 키리기리의 재능이 '''초고교급 탐정'''이라는 것과 학원장인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키보가미네 학원에 입학했다는 것이 밝혀진다. {{{#!folding [ 스포일러 ] [[슈퍼 단간론파 2 -안녕히 절망학원-/챕터 6|후속작 중 하나의 어떤 챕터]]와 더불어[* [[에노시마 준코|누군가]]가 이탈하긴 하지만, 엄밀히 말하면 '사망'이라고 보기는 무리다.] 사망자가 나오지 않은 챕터다. 피해자는 챕터 1에서 죽은 이쿠사바 무쿠로고, 검정인 나에기 마코토는 얼터 에고의 도움으로 살아남는다. 키리기리 처형 장면은 나에기의 상상이므로 논외. 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